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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이라..
2008/04/28
거짓말 이라는거 말야..
2008/04/23
우물 안 개구리
2007/12/11
기대라는거..
2007/12/09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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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업이라..

Thoughts 2008/04/28 02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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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떠나 보내는 것보다 사람을 떠나는 게 더 쉬울줄 알았는데..
막상 때가 되니, 꼭 그런건 아니였나봐..

한 사람, 한 사람..
잘해주고 싶고, 챙겨주고 싶은데..
부담만 줄까봐 방해만 될까봐
말조차 꺼내지도 못하는 내 신세여.. ㅋㅋ


하여튼 정이라는 건 참 무서운 거여..
2008/04/28 02:40 2008/04/28 02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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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말[명사]
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. 또는 그런 말. ≒망설(妄舌)·망어(妄語) ·사언(詐言)·양언(佯言)·허사(虛辭) ·허설(虛說) 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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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거짓말 이라는거.. 남을 속이기 위한 거지 자기 자신을 속이기 위한 게 아니야..
그냥 뭐 그렇다고~
2008/04/23 03:02 2008/04/23 03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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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 안 개구리

Thoughts 2007/12/11 05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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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생활 4년의 끝을 달려가며..

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살고 있다.
'남보다 뛰어나다. 나는 위대하다... '
사실은 태양이 중천에 떠있는 기껏 하루의 2시간 정도만 낮이라 인식하며 살아가는 우물 안 개구리..

숫자의 개념 앞에 절을 하며, 우상화하고, 숫자를 악세사리 삼아 자기를 꾸며가는,
또, 그로 말미암아 자기가 위대한 줄 아는 어리석은 한낱 우물 안 개구리들..
숫자는 당신을 우수함, 위대함이라는 환각, 착각에 빠뜨리는 마약일 뿐..
진정 그 것이 당신에게 우수함, 위대함을 부여할 수 있을까?

나는 대학이라는 우물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?
다시 세상이라는 또 다른 우물에 갇혀, 모든 걸 가진 듯 아무것도 모른 채 사는 게 아닐까?
평생 우물 안에서 착각만 하며 살고 싶지는 않다..

2007/12/11 05:09 2007/12/11 05:09

기대라는거..

Thoughts 2007/12/09 23:34

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..

기대치를 낮추고 낮추면서까지 내 기대치에 다다르지 못한 것들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하기보다,
차라리 기대치를 높여놓고 그에 다다르지 못한 것들을 쳐 내며 기대치 위의 것들만 바라보는 것이
나를 위해, 그리고 타를 위해 더 옳은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..

기대할 가치조차 없는 것들에 의해 나의 가치까지 떨어지는 인생을 살지 말자.
2007/12/09 23:34 2007/12/09 23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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