졸업이라..

Thoughts 2008/04/28 02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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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떠나 보내는 것보다 사람을 떠나는 게 더 쉬울줄 알았는데..
막상 때가 되니, 꼭 그런건 아니였나봐..

한 사람, 한 사람..
잘해주고 싶고, 챙겨주고 싶은데..
부담만 줄까봐 방해만 될까봐
말조차 꺼내지도 못하는 내 신세여.. ㅋㅋ


하여튼 정이라는 건 참 무서운 거여..
2008/04/28 02:40 2008/04/28 02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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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 못할꺼야..=_ㅠ



모니터가 작동 안되서 너무 힘 들어가버린 소년시대 공연과
하루 전날 처음 모여서 기획부터 연습을 포함한 모든것을
끝내보인 일루와 공연.. 너무 재밌었다..!!

2008/04/24 14:34 2008/04/24 14:34
- Day 3 -

오늘도 여김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 밥 먹고 activity하러..

버스정류장에 내려서 길 건너던 차에 에릭이 찍은 한장의 컨셉사진..

이게 무슨 컨셉이냐고??

다음은.. 비틀즈의 1969년도 앨범 커버로 사용된 Abbey Road

뭔가 비슷하지 않은가? 약간의 포샵처리로 좀 더 도움을.. ㅋㅋ

혹시라도 더 많은 Abbey Road parody가 보고 싶다면..
http://www.mentalfloss.com/blogs/archives/13436

시작부터 다른 곳으로 이야기가 새 버렸다..-_-;

언제나 그랬듯, 남는건 사진뿐이라는 생각으로 activity하러 가면서도
이곳 저곳 찰칵 찰칵..

에릭이 찍은 Rocker 제니퍼..
Reality를 첨부하기 위해 약간의 포샵 처리..+_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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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정도면 앨범자켓으로 써도 되겠네..ㅋㅋ

에헴.. 아무튼-_-;;;;

우리가 오늘 할 activity는 헹글라이더에 달린 의자에 매달린채로 모터보트가 끌어주는..
내 부족한 설명보다 사진 한장이 도움되리라 믿는다..-_-

사진에서는 글라이더가 내려와 있지만 보트가 달리면 연 날리듯이 의자와 함께 하늘 위로 떠 오른다.
한번에 두명씩 탈 수 있다고 하길래.. 가위바위보로 파트너를 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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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손가락이 생겨요

구명조끼 입고 한장!

출발하기 전 한장!

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진 나머지 각자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..


혼자 수영을 하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..


포즈잡고 멋 부리는 사람도 있었고..

예술작품을 의도한 작품 촬영과..
욱형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까지..

단체 사진들도 쭈루루..

너네 뒤에 나 있다.. - 종민
나름 UVA 사인을 남기려 했는데.. 인원이 부족해서인지 너무 초라했다..
그래도 할건 다 했으니 만족.. ㅋㅋ

End of Day 3.

점점 내용이 짧아지는건 왜지..
2008/04/24 01:43 2008/04/24 01:43